주만사 블로그
리콜 무상수리 차이점
2024.09.04
안녕하세요, 주만사입니다!
고민 끝에 새 차를 구입하고 나서
주행하다 갑자기 시동이 꺼지는 등
결함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 제조사에서
리콜이나 무상수리를
지원하게 됩니다.
그런데 리콜과 무상수리,
무엇이 다를까요?
오늘 저와 함께
한 번 알아보시죠!
리콜
리콜은 특정 차량에 문제가 생겼을 때
제조사가 문제의 원인을
제작 과정에서 생긴 결함임을 인정하고
해당 차량 소유자들에게
리콜 소식을 알려
무상으로 수리 및 교체를
해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리콜은 제조사의 자발적인 리콜과
정부의 명령으로 실행되는
강제적인 조치 두 가지로 나뉩니다.
동일 차종에서 지속적인 결함 신고가
접수되면 국토교통부가
조사를 하게 되는데요.
이 때 제조사는 자체 결함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하고
증명하더라도 검토 결과
부적합할 경우 강제 명령에 따라
리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안전상의 심각한
위험이 있을 때
무료로 수리해주는
조치이기 때문에
보증 기간과 무관하게
실시된답니다.
만약 차량 문제로
사비를 들여 수리를 했는데
추후 리콜 대상으로 선정된다면
수리비를 청구해
보상받을 수 있답니다.
무상수리
무상수리는 리콜과
조금 다릅니다.
제조사가 모든 차량에 발생하는
자체 결함이 아니라고 판단해
문제를 제기하는 차량에 한해서만
무료로 수리를 해주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강제성도 없으며
차주들도 대부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량 결함으로 인해
운전자가 불편함을
겪을 수는 있지만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을 경우에
시행하는 조치라고 할 수 있어요.
다만 제조사에서 공지한 기간 내로만
수리 가능한 경우가 많아
잘 체크하지 않으면
무상수리를 받지 못할 수도 있어요.
오늘은 이렇게 리콜과 무상수리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차량의 결함은 안전과 직결된 만큼
꼼꼼하게 챙겨서
제 때 수리를 받아야겠죠?
오늘도 여러분의
안전운전을 기원하면서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콘텐츠는 주만사(구 파킹투게더) 블로그에 게시되었던 글을 옮긴 것으로, 주차장 운영 정보와 요금은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